'라디오스타' 이다지 "계약금 100억 원? 사실 무근"

연예 / 김현민 기자 / 2019-05-15 2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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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 '대학 입학에 가장 도움이 된 선생님' 1위"

'라디오스타'에서 역사 강사 이다지가 100억 원 계약금설에 관해 해명했다.


▲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역사 강사 이다지가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이다지,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이다지를 두고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BTS 못지 않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다지는 "(학생들이) 앞자리에 앉고 싶으면 예전에는 새벽에 와서 줄을 서서 자리를 맡았다"며 "요즘은 티켓팅을 한다. 좌석 티켓팅이 열리면 앞좌석부터 몇 초 만에 마감이 된다"고 전했다.

MC 김구라는 "이 선생님은 국사 쪽에서 랭킹이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이다지는 "제가 한국리서치에서 SKY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 입학에 가장 도움이 된 선생님' 1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다지는 100억 계약금설에 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저는 선택과목 담당인데 국영수 선생님은 한 분의 매출이 중소기업 1년 매출 정도 된다. 그래서 수학 한 과목만 해도 100억에서 500억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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